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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대, 스마트폰 기반 (한센인 진료 전용)차트 시스템 개발(디지털 타임스 20180523 보도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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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ITMM 작성일18-06-11 15:14 조회69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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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강남대가 ICT 매체기반 사회공헌 소프트웨어 구축의 일환으로 스마트폰 기반 차트 시스템을 자체 개발해 진료기록이 없는 오지에서 중복 치료로 인한 의료사고를 줄이는데 기여하고 있다. 스마트폰 기반 차트 화면. 강남대 제공



국제의료봉사회와 강남대 산학협력을 통해
한센인 치료를 위한 스마트 폰 기반의 의료 차트 시스템을 개발하였습니다.

재능을 가진 사람들의 십시일반 협력을 통해
일상 속에서 사회적 약자인 이웃들을 섬기는 일들이 확산되길 기대합니다.
이하 디지털 타임스 보도 기사
이규화 기자 david@dt.co.kr | 입력: 2018-05-23 10:06


강남대(총장 윤신일)가 ICT 매체기반 사회공헌 소프트웨어 구축의 일환으로 스마트폰 기반 차트 시스템을 자체 개발했다고 23일 밝혔다. 강남대 웰-테크(Wel-Tech) 사업단이 개발한 스마트 차트 시스템은 진료기록이 없는 오지에서 중복 치료로 인한 의료사고를 줄이고자 고안된 의료 전자 차트다. 스마트폰에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제 3세계에서 누구나 사용 가능하고 신원이 확인된 의료진만 로그인해 진료 기록을 확인하고 작성할 수 있다. 

강남대는 이번에 개발한 스마트 차트 시스템으로 지속적이고 집중적인 치료가 필요한 전 세계 2000만 한센인 치료를 지원할 예정이다. 스마트 차트에는 환자의 기본 정보를 비롯해 발병, 병형, 진료, 상태, 투약 등의 정보를 기록하고 관리할 수 있다. 

스마트 차트는 의료 봉사를 하는 전문 의료진이면 환자의 정보 보호를 위한 법을 준수한다는 조건에서 누구나 내려받아 사용할 수 있다. 개발을 주도한 이영석, 윤성민 교수는 국제의료봉사회와 함께 한센인 의료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에 개발된 스마트 차트는 국제의료봉사회를 통해 해외 한센인들의 치료 및 관리에 운용될 예정이다. 

강남대 윤신일 총장은 "스마트 차트 개발로 글로컬 사회공헌의 기반을 마련하고 기독교 정신과 미래 학문을 융합한 영성 강한 인재 양성에 한걸음 다가갔다"며 "스마트 차트가 제 3 세계 국가에서 한센병 환자들이 지속적이고 정기적인 의료혜택을 받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남대는 웰-테크 특성화 사업단을 설립하고 2016년 9월 교육부 CK사업에 선정됐다. 복지와 ICT의 융합을 선도하는 대학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특성화 비전 2020+를 추진하고 있다. 이규화 선임기자 david@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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