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구르 사마다나나가르에 물탱크와 쌀을 공급해 주었습니다.
아직 해결되지 못한 코로나로 인해 여전히 마을의 어려움은 지속 되고 있습니다.
델리에 계시는 목사님과 성도님들의 따뜻한 마음을 모아 바르구르 마을에 전달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해하는 한센 가족들이 너무 귀합니다.
코로나가 빨리 끝나도록 기도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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