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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에서 온 소식입니다(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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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ITMM 작성일16-11-07 11:18 조회1,77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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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에서 온 선교소식입니다.
주님 주신 사랑과 믿음으로 함께 기도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2016년 늦가을, 북부 태국 소식-

–가뭄 속의 늘 푸른 잎 그리고 싱그러운 열매– 박진영,김미성 선교사(선민, 사랑, 선린)

샬롬^^ 멀리 태국에서 우리 주님의 평안을 전합니다. 이곳의 날씨도 가을이 느껴집니다. 한 여름의 망고,두리안과 같은 열대과일을 시장에서 찾아볼 수 없게 되고 저녁시간 선풍기 바람이 부담스러워짐을 느낄 때 곧 다가올 겨울을 기대하게 됩니다.

저희 가정은 태국으로 사역지를 변경한지 1년 9개월이 되었습니다. 이제 두 번째 가을을 맞이합니다. 저희의 예상과는 다르게(?) 신실하신 주님의 공급하심으로 아직 태국에서 사역하고 있는 제 자신이 조금은 놀랍기도 합니다.

-비자 연장 승인-
작년 저희 가정이 태국으로 옮겨왔을 때 멕코믹병원에서의 의료사역에 대해 망설였던 멕코믹병원 이사회는 저희의 선교사 비자 연장을 흔쾌히 승인하여 주었습니다. 저희가 태국선교에 도움이 되는 존재라고 인정 받는 것이라 기쁘기도 하지만 여전히 주님께서 원하시는 선교사역에 대한 부담감이 많습니다. 선교의 주인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곳 가운데 이루어가시는 하나님 나라 건설에 꼭 쓰임 받는 저희가 되기를 항상 소원합니다.

-태국어 국가시험-
태국어는 중국의 운남성의 100만명의 타이족 뿐 아니라 미얀마 북부와 600만명의 라오스에서도 통용되는 언어입니다. 저희가 태국어 학원에 등록하여 공부를 시작한 지 1년이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영어, 중국어, 방글라어를 배워왔지만 태국어는 그 어떤 언어보다도 어렵게 느껴집니다. 이곳에서 사역을 시작하면서 밀려오는 여러 일들을 하면서 계속 한결 같이 느끼는 것은 태국어를 잘해야 태국선교를 바르게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제 11월 26일 방콕에서 태국어 국가시험을 봅니다. 읽기, 듣기, 쓰기, 회화 4과목을 보는데 저의 목표는 초등학교 5학년 수준(중급)입니다. 결코 쉽지 않지만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저희 부부에게 체력과 암기력을 회복시켜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멕코믹경영진과의 미국 방문-
이전 기도편지에서 기도부탁 드린 것처럼 금년 6월 18일부터 멕코믹병원 경영진(원장, 행장원장, 부원장)과 제가 미국을 방문하였습니다. LA에서 개최되는 세계의료선교대회 (GMMA)에 참석하여 멕코믹의대 설립을 알리고 함께 사역할 의료선교사들을 초청하였습니다. 또한 콜로라도 덴버에 위치한 선교단체인 GCM과 Project C.U.R.E.를 방문하여 멕코믹병원에 필요한 심장수술장비 등을 요청하였습니다. 주님께서 인도하셔서 정말 주님을 위해 헌신하시는 귀한 지체들을 많이 만나서 교제할 수 있었습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미국 방문 중에 멕코믹병원 원장님께서 과로로 쓰러지셔서 미국병원에 후송되어 입원하였지만 여러 검사에도 원인을 알 수 없어 결국 태국으로 후송되었습니다. 제가 안내하고 가이드를 해야 했기에 무거운 책임감으로 많은 어려움을 느꼈지만 모두 무사히 태국으로 돌아왔고 원장님도 서서히 회복하고 계십니다.

-멕코믹선교센터-
올해 멕코믹미션센터‘누가의집’에 여러분의 손님들이 방문하였습니다. 멕코믹 병원과의 함께 의료선교를 하기를 원하는 한국의 의과대학 교수님들과 여러 병원의 의사 선생님들이 방문연수를 왔습니다. 올해 멕코믹병원의 의사와 물리치료사 또한 예수병원으로 연수를 다녀왔습니다. 내년에는 물리치료사를 예수병원으로 보내 6개월 연수시킬 예정입니다. 멕코믹병원의 직원 복음화가 약 30%입니다. 결국은 크리스천 직원들이 나머지 70%에게 복음을 전해야 되기에 이들을 연수 보내고 그 동안 한국의 크리스천 의료인에게서 여러 가지를 배울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예수병원과의 연합의료봉사-
멕코믹병원 의료선교팀은 2달에 한번씩 태국과 미얀마 국경의 산지마을을 방문하여 의료봉사를 하며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금년 8월에는 한국의 예수병원 의료봉사팀과 함께 메사리앙의 고산족 교회들과 람빵의 초등학교에서 진료를 하였습니다. ‘형제의 동거함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100년이 넘은 두 개의 기독병원이 ‘한 마리 어린양을 찾으시는 주님의 마음’으로 하나되어 태국 영혼들을 섬기며 기도하였습니다.

-껑빼따이마을 예배당 건축-
제 개인적으로 선교사로서 현지에서 사역하면서 가장 기쁠 때는 예배당을 건축할 때입니다. 저는 방글라데시에서의 사역 중 3곳의 예배당 건축을 목격하였습니다. 누군가는 복음의 씨를 뿌리고 누구는 가꾸고 물을 주고 그리고 누군가는 열매를 거둡니다. 의료봉사를 통해 방문하게 된 껑빼따이마을이 그렇습니다. 20년전에 전도자에 의해서 복음이 전해지고 현재 마을의 70가정중 10가정이 기독교가정입니다. 매주 한 가정에서 예배를 드리고 있는 가정교회입니다. 그리고 예배당 건축을 위해 헌금을 모아서 금년에 300평 가량의 땅을 구입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선교사로서는 처음으로 이 마을을 방문하게 되었고 교제를 나누게 되었습니다. 지난 20년동안 핍박 가운데에서도 흔들리지 않았던 그들의 신실한 믿음을 보고 예배당 건축도 잘 감당하리라 믿습니다. 이후 평소 선교지 예배당 건축을 위해 후원하고 계시는 예은교회 윤석집사님께 이들의 아름다운 믿음을 말씀 드렸는데 흔쾌히 1000만원을 후원해 주셔서 껑빼따이마을 성도들에게 전달해 주었습니다. 예배당 건축 예산의 60% 지원하였는데 성도들이 스스로 40%를 준비하여 순적하게 예배당을 완공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선교사자녀학교-
저희 세 아이들이 다니는 선교사자녀학교 그레이스학교는 태국 현지학교의 한편을 임대하여 수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레이스학교는 독자적인 학교건물을 건축하기 위해 모금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2년후에는 건축이 완공되어 안정적인 학교운영이 되도록 기도합니다.

**기도 제목**

-11월말에 태국어국가시험이 있어서 준비하고 있습니다. 체력과 암기력을 회복시켜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멕코믹병원과 한국의 여러 병원의 선교협정을 진행하고 있는데 순적하게 이루어져서 아름다운 동역을 시작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내년 1월말은 한국누가회, 2월말은 샘병원과 태국국경지역 의료사역을 진행합니다. 준비하는 과정에서 참가하는 모두가 잘 준비되어 태국교회를 잘 섬길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껑빼따이마을 카렌족 가정교회(10 가정)의 예배당 건축을 60% 지원하였는데 성도들이 스스로 40%를 준비하여 순적하게 예배당을 완공할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그레이스학교가 건물을 빼앗겨 현지학교에서 더부살이를 하고 있습니다. 아이들 모두 오고 가는 버스에서 사고 없이 안전하기를, 학교의 후원모금이 잘되어 건축이 시작되기를, 학교건축 위해 학비를 20% 인상하는데 이를 위한 후원을 위해 기도합니다.

-멕코믹 기독의과대학 설립 과정에 주님께서 계속 간섭하여 주시고 연세대학교가 한국교육부에서 합당한 답변을 받을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주님의 뜻이라면 연세대학교가 ASEAN의료선교를 함께 감당할 의과대학 교육 파트너가 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멕코믹병원이 ‘선교병원’으로서의 사명을 감당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의료를 통해 태국인들을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섬김으로 잃어버린 자들이 주님께 돌아오는데 쓰임 받는 병원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멕코믹병원 직원들과 함께 2달에 한번씩 오지교회를 방문하여 진료를 합니다. ‘가난하고 외면받는 소외된 계층 그리고 교회개척이 필요한 곳’에 대한 의료사역을 통해 잃어버린 영혼들이 주께서 주시는 참된 회복과 치유를 맛보고, 주 예수께 돌아오는 역사가 일어나기를 기도합니다.

-의료선교센터 ‘누가의 집’이 태국 기독 의료인들이 모여 함께 선교하는 장소가 되고, 병원 직원들이 성경 말씀을 배우고 신실한 신앙으로 자라나는 교육 장소가 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가족 모두가 주님이 주신 평강과 은혜 가운데 건강하게 사역하기를 기도합니다. 첫째 선민이가 고2입니다. 주께서 인도하셔서 선민이의 적성에 맞는 학과 그리고 예비하신 대학에 진학하기를 기도합니다.

-재정을 위해 주님께서 준비하신 교회와 후원자들을 계속 연결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한국에 있는 가족들의 구원을 위해 기도합니다. 아버지와 형제들 주위에 신실한 성도를 보내주셔서 복음을 들어 주 예수를 알고 믿도록 기도합니다.


** 동역과 후원하실 수 있는 방법 안내 **

-멕코믹병원 의료팀과 함께 태국오지교회에서 의료 봉사하는 의료팀 – 년 6회
-프로젝트 ‘희망의 날개’: 동남아시아 국가에 태국의료팀 파견, 난민구제사역 후원
-오지교회 왕진사역을 위한 의약품과 장비 구입 후원
-세 자녀 선교사자녀학교 학비 후원 (작은 금액도 좋습니다^^)

-현지단체: PCK 태국선교회, CCT 태국기독교총회
-협력단체: 한국누가회

-후원계좌: 한국 스탠다드차타드(SC)은행 754-20-138244 박진영
한국 우리은행 1002-752-730490 박진영 (장학금, 목적후원)
(입금 후 저에게 꼭 알려주세요)
-미션펀드 단체를 통한 난민구제사역비 후원(소득공제 가능합니다.)
http://go.missionfund.org/McCORMICK
-미션펀드 단체를 통한 일반사역비 후원(소득공제 가능합니다.)
http://go.missionfund.org/baadaak
-카카오 아이디 : baadaak
-이메일 : baadaak@hanmail.net , pjykm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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